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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하이스쿨' 애니, 일본 넘어 미국 - 프랑스서도 방영... 액션씬 호평 이어지며 리액션 영상까지 인기
이지성 기자
| 2020-07-14 09:57

국산 웹툰이 일본에서 제작된다는 사실 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했는데, 여러 액션씬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아 관심이 크다.
일본 내에서 원작의 인지도가 높지 않음에도 스타 작가인 무라코시 시게루가 각본에 참여하는 등 제작에 상당한 신경을 쓴 상황이다.
그러나 원작이 연재됐던 한국은 물론이고 서구권에서는 굉장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우선 국내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요소가 자주 등장하는데다 고증이 철저해 이에 대한 언급이 적지 않다. 이와 함께 국내 성우진들의 연기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
서구권에서는 액션씬이 매우 높은 퀄리티로 뽑혀나온 것 때문에 호평일색이다. 리액션 관련 영상이 꾸준히 등장할 정도.
대부분이 액션씬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열혈만화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용제 작가가 네이버웹툰서 연재하던 동명의 작품을 애니화한 '갓 오브 하이스쿨'은 MAPPA서 제작하며, 일본에선 매주 월요일 밤 11시 30분, 국내서는 애님플러스서 매주 화요일 0시에 더빙판이, 0시 30분에 자막판이 방영된다. 더불어 프랑스서도 방영을 시작한 상황이다.
총 13화 분량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엔딩곡은 씨아이엑스(CIX)가 부른 'WI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