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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콘텐츠 전략은?…문체부, 콘진원과 온라인 토론회
이지성 기자
| 2020-07-16 09:35

코로나19 이후 콘텐츠 전략은?…문체부, 콘진원과 온라인 토론회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오는 21일 ‘코로나19 이후, 콘텐츠를 말하다’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콘텐츠산업의 변화를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1부에서는 이양환 콘진원 정책본부장이 ‘코로나19 이후 콘텐츠산업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CJ ENM 김현수 국장과 구글코리아 김용우 매니저가 온라인 비대면 대중음악 공연 등 콘텐츠산업의 변화상과 새로운 시도를 살펴본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가 코로나19 이후 콘텐츠산업의 환경 변화 및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와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한다. 토론에는 이해돈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과장, 남영선 펍지(PUBG) 본부장, 서현철 레진엔터테인먼트 총괄 PD, 임석봉 JTBC 팀장, 조동춘 SM엔터테인먼트 실장 등이 참여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에서 게임·영상·웹툰·음악 등 온라인 기반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를 조망하고, 혁신과 도약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