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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이준영', 정해인에 이어 넷플릭스 'D.P.' 출연 확정

탁정은 기자 | 2020-09-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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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D.P.'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준영의 소속사 NH EMG 측은 10일 이준영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D.P'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는 여느 대한민국의 청년들과 같이 평범하게 군 복무를 하던 이등병 준호가 어느 날 갑자기 '군무이탈 체포조'가 되어 탈영병들을 쫓게 되며 마주하게 되는 혼란스러운 청춘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D.P.'는 육군 헌병대 군무이탈 체포조 D.P.(Deserter Pursuit)라는 신선한 소재로 군내 가혹행위와 인권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누적 조회 수 약 1000만 뷰를 넘긴 김보통 작가의 웹툰을 원작이다. 앞서 배우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가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D.P.'는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받으며 충무로를 들썩였던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준영은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안방극장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이준영은 MBC '이별이 떠났다', OCN '미스터 기간제', SBS '굿 캐스팅' 뮤지컬 '스웨그에이지:외쳐,조선!' 등에 출연했다. 

한편, 이준영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통해 소방관 '정국희' 역으로 송하윤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