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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원작 '무빙', '조인성' 출연 검토…'부부의 세계 PD와 만나면?'
탁정은 기자
| 2020-09-10 14:24

배우 조인성이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무빙' 출연을 검토 중에있다고 밝혔다. 한효주, 차태현 역시 출연이 거론되고 있다.
조인성 소속사 측은 9일 뉴시스에 "조인성이 '무빙'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무빙'은 웹툰 작가 강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고교생과 그 부모의 이야기를 다룬 초능력 소재를 담았다.
드라마 '무빙'은 '부부의 세계'를 만든 모완일 감독의 신작 드라마로 극본은 강풀 작가가 직접 쓴다.
내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무빙'은 조인성뿐만 아니라 한효주와 차태현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인성의 출연이 성사될 경우 지난 2016년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이후 5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한효주 역시 MBC 'W' 이후 5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