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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웹툰·보이는 라디오 공개 "성우들이 직접 떡밥을?"

탁정은 기자 | 2020-10-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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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1월 출시 예정인 모바일 수집형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게임) ‘세븐나이츠2’의 웹툰 ‘세븐나이츠: 다크서번트’와 보이는 라디오 ‘들어보세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는 ‘세븐나이츠: 다크서번트’는 ‘세븐나이츠’의 인기 캐릭터 ‘세인’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으로 그녀가 ‘악마의 힘’을 받아들인 이유를 담아냈다.

웹툰 스토리는 ‘세븐나이츠2’ 개발진이 직접 작성했으며 그림은 더앤트스튜디오가 맡았다. ‘세븐나이츠: 다크서번트’는 14일부터 1화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연재된다.

보이는 라디오 ‘들어보세나’는 ‘세븐나이츠2’에 참여한 성우들과 함께 게임 스토리를 예측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루디를 담당한 ‘박성태’, 레이첼을 맡은 ‘소연’, 아일린의 ‘김율’, 세인의 보이스를 연기한 ‘이명희’ 성우로 구성됐다. 총 5회에 걸쳐 방송되는 ‘들어보세나’는 1회를 공개했으며, 유튜브 채널 ‘세븐나이츠TV’에서 확인 가능하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세븐나이츠2’는 스토리텔링을 강조한 작품으로 게임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게 됐다”며 “세인의 경우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면서 ‘세븐나이츠2’ 스토리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다. 고품질의 시네마틱 연출과 스토리와 언리얼엔진4를 활용해 사실적으로 묘사된 각양각색의 캐릭터, 수집형 RPG와 MMORPG 장르의 만남 등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넷마블은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세븐나이츠2’ 사전등록을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고급 펫 ‘푸리’와 함께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5만 골드가 제공된다. 또한 구글 플레이, 애플 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면 한정판 장비와 10만 골드도 추가 지급된다.

한편, 공식 사이트에서는 퀴즈 경품 이벤트도 연다. 매일 달라지는 문제를 풀고 정답 개수에 따라 ‘아이패드4 에어’, ‘바나나맛 우유’, 게임재화 등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