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지훈, 웹툰 원작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주연 낙찰되나?

탁정은 기자 | 2021-01-12 09:32
image.png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웹툰 원작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11일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주연 역할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명언을 모티브로  20대들의 고단한 청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박지훈이 검토 중에 있는 남자 주인공 '여준'은 잘생긴 외모에 부족함 없는 좋은 집안에서 자란 착하고 애교 많은 명일대 경영학과생이다. 최근 웹툰 원작 드라마 '연애혁명'에서도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박지훈은 2007년 드라마 '왕과 나'를 통해 데뷔.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선발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이다. 최근 솔로 앨범에 이어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카카오TV '연애혁명'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