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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로운 "웹툰 원작 드라마 '내일' 출연 검토중"

탁정은 기자 | 2021-04-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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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과 로운이 드라마 '내일'의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김희선의 소속사인 힌지 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희선이 드라마 ‘내일’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내일'은 라마 작가의 웹툰 원작 드라마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예정자를 '살리는' 일을 하면서 현실과 사후세계를 오가는 저승 오피스 판타지다.

김희선은 주인공인 저승사자 '구련' 팀장 역을, 로운은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혼령관리본부 소속 위기관리팀 막내로 입사하는 취준생 '최준웅'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지난해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20대부터 40대를 아우르는 1인 3역을 소화해 호평을 받았으며 로운은 현재 KBS-2TV ‘연모’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드라마 ‘내일’은 올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편성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슈퍼문픽처스와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