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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콘크리트 유토피아' 합류..이병헌·박서준·박보영과 호흡

김세정 기자 | 2021-04-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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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도윤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출연 소식을 전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새롭게 각색, 거대한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아파트 안과 밖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가려진 시간'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도윤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황궁아파트의 주민 '도균' 역을 맡아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동윤은 영화 '곡성'에서 '양이삼'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영화 '반도'로 관객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말 개봉한 '럭키 몬스터'로 첫 영화 주연을 맡았다. 
캐릭터를 소름 돋는 디테일로 소화하며 코믹과 스릴러를 뛰어넘는 존재감을 발해온 김도윤이 2021년 어떤 연기와 함께 새 역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지난 16일 촬영에 돌입하여 현재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