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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울의 매력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개최

김세정 기자 | 2021-04-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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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자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을 주제로 한 '서울의 매력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전통과 현대, 열정과 여유가 공존하는 서울의 역사, 문화, 관광, 안전, IT 등 다양한 모습과 매력이다.

공모 분야는 영상, 이미지(사진 등) 총 2개이며, 영상은 10초 이상~5분 이내로 제작해, 신청자 유튜브 등에 업로드한 후 링크로 제출하고, 이미지(사진 등)는 디지털 파일로 제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접수부터 심사, 시상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작품을 제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48개의 작품을 선정해 서울시장상과 시상금 총 3천만 원을 수여한다. 우수작품은 시 국내외 홈페이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홍보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접수기한은 4월 21일(수)~5월 30일(일)까지이며, 접수는 구글폼을 활용해 가능하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내국인 뿐 아니라, 국내외 거주 외국인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영어 및 중국어로도 공모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예비심사, 시민심사, 전문가심사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 1점, 금상 부문별 1점씩, 은상 부문별 2점씩, 동상 부문별 3점씩, 입선 부문별 10점씩 주어진다. 또,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 특별상'을 별도로 준비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등기우편으로 전달된 상장과 기념패를 수상자가 언박싱하고 셀프 수상소감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쓴지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백신 개발로 이제는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면서, 전통과 현대, 여유와 열정이 공존하는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시민들에게는 자그마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전세계에 홍보하여, 서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본 공모전을 준비했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