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4년 부산, 국내 최대 규모 '만화도서관' 들어선다

임선주 기자 | 2021-05-03 13:03
부산연제구만화도서관.PNG

2024년 부산에 최대 7만 권 규모의 복합문화 콘텐츠 만화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부산 연제구는 오는 6월 만화도서관 설계공모 절차를 시작한 뒤, 2022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발전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 속 K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부산의 새로운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화도서관에는 신간 만화책과 기증을 통한 절판 만화책을 포함해 약 7만 권이 구비될 계획이다.

구는 또한, 만화 컨셉에 맞춘 여러 가지 도서관 주변 거리 조성을 통해 복합문화 콘텐츠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