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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케나즈, ‘정글스튜디오’ 설립...웹툰 사업 진출

임선주 기자 | 2021-05-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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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콘텐츠 제작사 ‘정글스튜디오’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웹툰, 스토리텔링 콘텐츠 사업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가 신설한 합작투자회사(JV) 정글스튜디오는 웹툰, 웹소설 등 스토리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제작사 케나즈와 공동 설립됐다. 컴투스가 전체 지분의 56%, 케나즈가 44%를 보유 중이다.

케나즈는 웹툰 전문 제작사로 2018년 설립돼 ‘불사무적’, ‘망할 가문을 살려보겠습니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작해오고 있다. 웹툰 등 콘텐츠 제작은 케나즈 이우재 대표가 대표직을 맡으며 케나즈의 작가들이 경쟁력있는 작품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정글스튜디오는 컴투스와 케나즈 양사의 제작 노하우 등 경쟁력 협력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콘텐츠 중심의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전개한다. 

컴투스의 게임 타이틀을 이용한 웹툰과 정글스튜디오만의 오리지널 웹툰 제작도 추진하는 등 자체 IP 확보에도 힘쓴다. 정글스튜디오의 콘텐츠를 글로벌 게임화하는 등 문화 콘텐츠 분야로의 IP 사업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