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P 확보 나서는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임선주 기자 | 2021-06-09 09:41
넷마블_일곱개의대죄.jpg

넷마블이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라그나로크'를 공개했다.

라그나로크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일본 판타지 액션 만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영웅들이 책 속의 북유럽 신화 세계로 이동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처음으로 선 보이는 펜리르, 시구르드, 도나르, 그림니르 등 개성 넘치는 '라그나로크'만의 오리지널 영웅들도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지널 스토리는 애니메이션 기준 24화 상당의 분량으로 향후 기존 스토리와 한달 주기로 번갈아 선보일 예정이다. '라그나로크'는 출시 이전부터 기획돼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제작진이 공들여 준비한 스토리로 고단샤와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협업 하에 제작됐으며,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넷마블은 히트 IP의 콘텐츠 다각화 전략에 힘을 쓰고 있다. 넷마블 개발 자회사 넷마블F&C는 지난 4월 북미 웹툰·웹소설 플랫폼 타파스미디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략 모바일 다중접속게임(MMOG) '아이언쓰론'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웹소설을 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