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윤정, 500억 대작 '무빙' 캐스팅…대세 행보

김세정 기자 | 2021-06-11 08:51
고윤정무빙.PNG

배우 고윤정이 새 드라마 '무빙'(강풀 극본, 박인제 연출)에 합류한다. '무빙'은 강풀 작가의 히트 웹툰인 '무빙'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이다.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고등학생과 그 부모들의 성장기를 그리는 판타지 휴먼 히어로물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강풀 작가가 직접 극본을 쓰며 '킹덤 시즌2'의 연출을 맡았던 박인제 감독이 함께한다. 광범위하고 세밀하게 설계된 세계관을 아우른 강풀 작가의 필력이 드라마로 재탄생하고, 몰입감과 속도감을 불어넣는 박인제 감독의 연출력이 힘을 더한다.

'무빙'은 총 제작비 500억 규모의 대작으로 현재 20부작으로 준비중이다. 더불어 조인성, 한효주, 류승룡, 김성균 등 믿고 보는 톱배우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고윤정 역시 '무빙'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고윤정은 2019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최근 종영한 JTBC '로스쿨'에서 전예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탄탄한 캐스팅과 제작진을 배경으로 '무빙'은 K-히어로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OTT를 포함해 다각도로 편성을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