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지훈 주연 웹툰 원작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2%대 시청률로 출발

임선주 기자 | 2021-06-15 00:52
멀리서_보면_푸른_봄.jpg

웹툰 원작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첫방송 2%대의 아쉬운 시청률로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 '멀리서 보편 푸른 봄' 1회 시청률은 2.6%-2.3%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월화극 2위 기록이며, 전작인 '오월의 청춘' 마지막회가 기록한 5.6%보다 3% 이상 낮아진 수치다.

첫 방송에서는 명일대 경영학과의 인기남 여준(박지훈)과 평범함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해 좌절하는 김소빈(강민아),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여가와 연애 등을 포기한 남수현(배인혁) 등 현실 속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월화극 1위는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탄 SBS TV '라켓소년단'이 그 자리를 지켰으며, 4.3%-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