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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최강웹툰공모전 영예의 대상, 김대영·산하 작가의 '북경신보'

김세정 기자 | 2021-06-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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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는 것은 물론, 게임, 캐릭터, 영상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던 경남에서 열린 첫 웹툰 공모전 '경남최강웹툰공모전'의 영예의 대상이 발표되었다. 명예의 대상은 김대영⋅산하 작가의 '북경신보'가 차지했다.

경남최강웹툰공모전은 웹툰⋅웹소설 제작⋅유통 전문 기업 ㈜피플앤스토리(대표 김남철)가 유망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했으며, 경남도 산하 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했다.

특히 총 1억 원의 상금과 플랫폼 정식 연재, 상금과 별도로 지급되는 작가비 지원 등의 혜택으로 주목 받았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은 국내 정상급 웹툰 작가인 김동훈, 주호민, 최규석 등으로 구성됐다.

신인 작가와 기성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했던 이번 공모전에는 200여 작품이 접수됐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등 5개 작품을 선정해 지난 10일 김해시 소재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시상했다.

수상작은 대상(경상남도지사상)에 김대영·산하 작가의 무협 '북경신보', 최우수상(진흥원장상) 2편에 김연승 작가의 로봇 판타지 '거인의 땅', 햅p 작가의 현대로맨스 '마리는 부자를 좋아한단 마리야', 우수상 2편에 잭디알 작가의 판타지 '켈로이드', 류자 작가의 드라마 '피그먼트'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최우수상 2명은 각 2000만 원, 우수상 2명은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피플앤스토리는 하반기에 두 번째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 접수는 ㈜피플앤스토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