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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티저 포스터 공개, 김고은 "새로운 시도... 기대 반 설렘 반"

임선주 기자 | 2021-07-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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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통통 튀는 색감의 포스터 속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갈 유미(김고은)와 세포들의 케미스트리가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김고은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공감 캐릭터를 입고 돌아온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의 매력을 '평범함'으로 꼽았다. 그는 "드라마틱한 새로운 일이 아닌,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소소함을 다루고 있어 많은 분들이 저마다의 추억을 떠올리며 공감해주시지 않을까 생각된다"라며 "애니메이션과 실제 인물이 어우러지는 작품이라, '어느 한 부분이 튀지 않고 잘 섞일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 새로운 시도가 어떻게 보여질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 드라마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원작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원작 이동건)은 세포의 의인화라는 기발한 상상력 위에 일상을 신박하게 녹여내 많은 이들의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9월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