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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웹툰 작가 진로 체험 ‘저는 예비전문가예요’ 실시

탁정은 기자 | 2021-09-13 14:51
- 웹툰 산업 구조와 사이클 및 관련 직업 관련 스터디, 캐릭터·스토리 기획 및 제작 방법 교육 및 체험 학습 실시
- 줌을 이용한 비대면 진로 교육 프로그램, 총 6개 학급 운영… 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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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는 9월 20일부터 줌(Zoom)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진로 교육 프로그램 ‘저는 예비전문가예요’에 참여할 학급을 모집한다.

'저는 예비전문가예요'는 코로나19에 따른 진로 교육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재능·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 제공이 목적이다. 올해는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으로 주목받는 직업인 웹툰 작가 관련 직업 체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웹툰 산업의 구조와 사이클 ▲관련 직업에 대한 이론 강의와 캐릭터 ▲스토리 기획 및 4컷 만화 제작 실습 등 강의·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미지센터는 청소년들이 비대면으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장비, 스튜디오 등을 구비하고 참가자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등 참여 청소년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9월 13일부터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미지센터가 부담한다.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학교별 2개 학급, 선착순 총 6개 학급으로 운영한다.

올해 21주년을 맞는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 교류 특화 시설이다.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문화 교류 특화 시설인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문화 간 이해를 돕기 위해 2000년 5월에 문을 열었으며, 서울시 위탁을 받아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미지센터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이해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계 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4개의 모임 공간과 인터넷 카페 등을 마련, 청소년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의 자치 모임 활성화와 여가 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 미지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