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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이말년, "악플러 고소하겠다"

임선주 기자 | 2021-10-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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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이말년이 악플러 고소를 예고했다.

지난 13일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한 이말년은 "지난주 목요일에 법무법인에 다녀왔다. 상담을 좀 받았다"며 "명예훼손이라던지 모욕죄라던지 민법, 형법이 있는데 형법으로 분류가 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주변인 가족이나 그런 사람들 이야기까지 내버려두니까 지속적으로 인신공격이나 선 넘는 발언을 하시는 것 같아서 저만 가만히 있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움직이게 됐다"고 악플러 고소를 결심한 계기를 털어놨다.

이말년은 "(악플) 쓰신 거 다 지우시면 그냥 없던 걸로 하겠다. 앞으로 조심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악플러들에 기회를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말년은 웹툰 작가 겸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