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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절친 최우식과의 의리…'그 해 우리는' OST 참여

임선주 기자 | 2021-11-25 11:55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 극본 이나은, 제작 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 OST에 참여한다.

'그 해 우리는'은 누구나 공감할 청춘들의 현실 스토리로 웹툰과 드라마의 세계관이 연결되는 차별화를 시도한 작품이다.

영화 '마녀' 이후 3년 만에 재회한 배우 최우식과 김다미의 두 번째 호흡으로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뷔는 자신의 사진 속 추억들을 가사로 담은 '풍경', 첫 영어 자작곡인 'Winter Bear' 등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중저음의 보이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도깨비',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의 불시착' 등 매번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극에 깊이를 더하는 남혜승 음악감독이 총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남혜승 감독은 OST의 기획 단계부터 뷔를 염두에 두고 곡을 작업했으며, 뷔의 따뜻한 음색과 가창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드라마 꼭 필요한 곡을 작업하여 드라마 내에서 중요한 코드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2월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