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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웹툰 플랫폼 '탑툰 플러스', 가입자 100만 명 돌파

임선주 기자 | 2021-12-06 15:10


웹툰 플랫폼 '탑툰'의 자사 운영 글로벌 사이트 '탑툰 플러스'가 론칭 6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4년 국내 서비스를 오픈한 탑툰은 현재까지 국내외 가입자 5,000만 명을 확보했으며, 올해 7월 론칭한 탑툰 플러스는 영어권 독자들에게 영문 웹툰 서비스를 정식으로 제공하는 중이다.

현재 '편의점 샛별이'와 '사각 사각 로맨스' 등 200여 편에 이르는 탑툰 인기작을 영문 버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와 영국,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등에서 호응을 얻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뤄내는 중이다.

탑툰 플러스는 오픈 일주일 만에 가입자 10만, 한달 만에 20만을 달성했고 정식 오픈 후 6개월 만에 100만 회원을 확보했으며, 국내에서 콘텐츠 파워를 입증한 탑툰의 작품들이 국제적으로도 통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것이 탑툰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서구권 국가의 고객들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사의 노력에 대한 뚜렷한 반응에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K-웹툰이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작품 라인업을 꾸준히 늘리고, 높은 작품 열람률도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탑툰은 탑툰 플러스 외에도 대만 자체 플랫폼 및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콘텐츠 서비스 등 글로벌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추후 자체 플랫폼 운영 국가를 확대해 해외 사업을 가속화하고, 자체 콘텐츠를 확장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