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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실감형 콘텐츠로'…목원대학교, 2021 독도사랑 스마트웹툰전시회 개최

임선주 기자 | 2022-01-18 10:27

목원대학교가 '독도사랑 스마트 실감콘텐츠 전시회'를 오는 20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1층 웹툰캠퍼스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되는 콘텐츠들은 목원대 웹툰애니메이션·게임학부,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독도를 주제로 한 스마트웹툰, 증강현실 인트렉션 등 관람객들이 실제 체험할 수 있는 반응형 실감콘텐츠들이다.

과제책임자인 목원대 웹툰애니메이션·게임학부 김병수 교수는 "코로나19로 지난해 현장 전시회를 열지 못하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할 수밖에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다행"이라며 "독도에 대해 몰랐던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과 지리, 환경적 독도 정보를 움직이는 실감콘텐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어 학생 등에게 유익한 전시회가 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콘텐츠원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맞추어 산·학·연·관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프로젝트 기반 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창의융합인재 육성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매년 전국 20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3년 연속으로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에 선정된 목원대는 권혁대 총장,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 ㈜아이나무(참여기업)와 협약식을 하고 성과물의 공동 활용을 추진 중이다.
목원대 산학협력단은 대전 전시가 끝난 뒤 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독도재단, 참여기업 아이나무와 함께 전국 순회 전시 등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