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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두번째 마블 코믹스 웹툰 '토르' 공개

장해원 기자 | 2022-05-20 13:21



20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닥터 스트레인지'에 이은 두 번째 마블 코믹스 작품으로 '토르'를 웹툰으로 제작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공식 마블 코믹스 유통사인 시공사와 협업해 올해 총 7개 마블 코믹스 작품 공급을 결정했다. 그 첫 번째 라인업으로 지난 11일 웹툰 '닥터 스트레인지'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 바 있다.

두 번째 라인업으로 공개하는 마블 코믹스 웹툰 '토르'는 신들을 제거하는 신 도살자 '고르'를 찾아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그들의 무자비한 살인을 막기 위한 토르의 여정을 박진감 있게 담아냈다.

어벤져스 속 토르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더욱 강력해진 천둥의 신 토르의 진면목을 보여줄 뿐 아니라 의문의 새로운 '여성 토르'도 등장한다. 특히 웹툰 '토르'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마블 히어로 사상 최초 네 번째 솔로 무비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모티브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에는 디즈니 플러스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작품 '미즈 마블'을 비롯해 '호크아이', '문나이트', '비전'을 연달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블 코믹스 지식재산권(IP)을 만화책·웹툰·영화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개할 라인업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