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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1세대 웹툰 ‘마린블루스’ 리부트 NFT 프로젝트 동참

임선주 기자 | 2022-06-23 17:13


국내 대표적인 강연 콘텐츠 브랜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과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오지큐(이하 ‘OGQ’)는 23일 웹툰 ‘마린블루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픽처 프로파일(Profile Picture, 소셜 미디어용 프로필 이미지)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흥행과 운영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OGQ (대표이사 신철호)는 한국의 1세대 웹툰인 마린블루스 대표 캐릭터 5종을 리디자인하고, 새로운 세계관으로 재탄생시킨 PFP NFT 마린블루스 리부트클럽(MBRC)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린블루스’는 성게군, 불가사리군, 문어양, 소라양 등 다채로운 해양 캐릭터들이 등장해 일상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웹툰이다.

OGQ는 마린블루스 캐릭터 NFT 소유자(이하 ‘홀더’)들을 위해 다채로운 혜택 제공과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바시도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MBRC’ NFT 홀더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 제공과 이벤트에 참여한다.

우선 세바시는 하반기에 ‘MBRC’ NFT 홀더만을 초대하는 특집 강연회를 개최한다. 또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가 제공되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세바시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모든 홀더들에게 선물한다. 관련 콘텐츠도 함께 만든다. 마린블루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세바시 강연 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이렇게 강연 콘텐츠와 NFT 프로젝트가 결합한 사례는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바시 구범준 대표는 “세바시는 11년 전 강의 콘텐츠로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형식과 경험을 보여줬다”며 “이제 또 다른 10년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도전에 나서려고 한다”고 이번 OGQ NFT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OGQ는 네이버와 아프리카티비와 협업해 음원, 스티커, 동영상을 판매하는 IP 마켓플레이스 ‘OGQ 마켓’을 운영 중이다.

MBRC 담당자는 양사의 파트너십 체결을 전하며 “이번 세바시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누구나 쉽게 접하고 참여하는 NFT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영화, 방송, 아트 등의 채널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NFT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