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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태국 진출 1년만에 200만 다운로드 넘어 300만 돌파

조민웅 기자 | 2022-07-01 14:04

카카오웹툰이 태국 시장 진출 1년 만에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다.

또한 새로운 마스코트 캐릭터 3종 페조, 아이호이, 보무다 등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카카오웹툰 출시 2년 차인 만큼 새로운 마스코트 뿐 아니라 태국 자체 생산 콘텐츠 늘려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1일 더구루 취재 결과 카카오웹툰 태국은 6월 기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가 3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카카오웹툰은 출시 첫달만에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이후 1년여 동안 유저가 60% 증가했으며 총상품가치(GMV)도 50% 성장했다.

카카오웹툰은 지난해 6월 7일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다양한 고품질의 콘텐츠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해왔다. 카카오웹툰은 한국과 일본, 미국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웹툰을 위주로 태국어 번역을 진행해 현재는 3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르별로는 로맨스, 판타지, 액션 등이 인기를 주도했다.

작품별로는 6월 기준 나혼자만레벨업, 사실은 내가 진짜였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등이 조회수 TOP3 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웹툰의 주요 소비층은 MZ세대이며 카카오웹툰은 이들을 K-웹툰 매니아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도 집중했다. 카카오웹툰은 다양한 채널과 소셜미디어 계정을 런칭해 친밀감을 높이는 전략을 펼쳤으며 인스타그램은 16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으며 틱톡 채널 또한 더욱 많은 구독자를 늘려가고 있다.

카카오웹툰 태국 관계자는 "우리는 양질의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가득한 웹툰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올해 하반기 웹툰 팬들이 마음껏 읽을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준비하여 더 많은 이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콘텐츠를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