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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이강석 사건' 소재로 다룬 웹툰 '귀인', 드라마화 결정

최승찬 기자 | 2022-07-07 09:13



'귀인'의 드라마를 제작하게 될 운상미디어는 '데드라이프', '항변신' 등 이미 다수의 웹툰원작 IP를 확보하면서 웹툰의 드라마화에 대한 지속적인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십수년 동안 다양한 드라마를 만든 경험을 지닌 이들이 제작진으로 구성돼 '귀인의 드라마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운상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변화하는 영상콘텐츠 환경에 맞춰 TV뿐만 아니라 OT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드라마를 제작할 것"이라며 "그러한 변화의 선상에 '귀인'은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귀인의 원작자인 정연식 작가는 영화감독으로도 유명하다. 정 감독은 웹툰 작가 출신 첫 영화감독이다. 과거 웹툰 더파이브를 다음 웹툰에 연재했었고, 이후 직접 영화의 연출까지 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