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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웹툰 리터러시 특강 운영 계획⋯'웹툰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기회가 되기 바란다'

최승찬 기자 | 2022-08-05 09:22



김해시 웹툰창작체험관은 8~9월 웹툰 리터러시(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김해시 웹툰창작 체험관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웹툰창작체험관 운영 및 조성사업’으로 안동문화의집 작은도서관에 조성된 곳이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웹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이번 달 30일에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즐거운 독서 웹툰 리터러시’를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다. 웹툰 제작 과정, 웹툰 작가가 되는 방법 등 진로 교육과 웹툰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리터러시 교육을 이규찬 웹툰 작가가 진행한다.

다음 달 25일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학과 교수이자 `유튜브가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를 쓴 엄기호 작가를 초청해 성인을 대상으로 `웹툰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리터러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선미 인재육성지원과장은 "웹툰을 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웹툰이 제공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강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인재육성지원과 도서관정책팀(055-330-668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