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J산하 본팩토리, '미래의 골동품 가게' 영상화 결정! 웹툰, 웹소설 영상화 사업 적극추진예정...

최승찬 기자 | 2022-10-05 09:33




CJ ENM 산하 드라마 제작사 본팩토리가 웹툰, 웹소설 전문 회사 투니드 엔터테인먼트와 사업 협력에 나선다.

본팩토리의 관계자는 4일 "본팩토리와 투니드엔터테인먼트는 '미래의 골동품 가게'를 영상화한다"라며, "양사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웹툰, 웹소설 공동 기획·개발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영상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혀왔다.


본팩토리와 투니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음이 되는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우리 고유문화와 역사에 기반해 독특한 세계관을 내세운 작품으로 2022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선정되며 그 작품성을 인증받은 바 있다.

전통 설화와 민담, 무속 신앙 등 민속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의 세계관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만들어낸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지난해 드라마로 제작된 '모범택시'와 함께 투니드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작품으로 손꼽힌다.

본팩토리 관계자는 “'미래의 골동품 가게'를 중심으로 독자적 세계관을 구성해 한국형 판타지 프랜차이즈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K-콘텐츠 열풍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과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