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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루나파크 작가와 전세 사기 주의 웹툰 '루나의 전세역전 비하인드' 연재

조민웅 기자 | 2022-10-05 09:39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가 웹툰 작가 루나파크(홍인혜)와 함께 '루나의 전세역전 비하인드' 시리즈를 연재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루나의 전세역전>은 카피라이터이자 작가인 주인공이 전세살이를 하며 압류장을 받고, 집이 경매에 넘어가며 직접 경매에 뛰어들어 집을 구매하게 되기까지 3년 간의 고생을 일상툰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5월 연재를 시작한 <루나의 전세역전>은 6개월간 26회가 연재되며 '귀신 하나 안 나오는 공포물', '가장 21세기적인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세대란을 살아가는 대중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오늘의집'은 루나파크 작가와 함께 <루나의 전세역전> 웹툰에서 표현하지 못한 여러 정보와 루나파크 작가의 감정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 6편의 루나의 전세역전 비하인드 시리즈를 기획했다.

해당 시리즈는 원작 웹툰의 컷 외에 새롭게 작가가 추가한 오리지널 컷과 에세이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2회씩 총 3주간 '오늘의집'에 연재될 예정이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루나의 전세역전 비하인드는 전세살이를 앞두고 있는 사람, 독립을 꿈꾸는 1인가구 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일상과 밀접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요일별 콘텐츠 시리즈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더블록'에 출연해 전세사기 경험을 나누기도 한 루나 작가의 <루나의 전세역전>은 현재 드라마로도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