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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제작 인공지능 ‘젠버스’, 웹툰 제작팀 100여 곳 계약

이한별 기자 | 2024-05-17 10:53


지난 14일, 라이언로켓은 4월 약 3주간 진행한 젠버스 프로모션을 성료했으며, 이를 통해 목표치보다 높은 100팀과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성과에 힘입어 오는 7월 중 2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 핵심은 생성형 AI 기반 웹소설의 웹툰화 지원이다. 제작자·창작자가 지식재산(IP)을 라이언로켓에 맡기면, IP에 맞는 캐릭터 개발부터 플랫폼 제작에 필요한 초반 3회 제작을 돕는다.

라이언로켓 내 담당자가 연재 시작부터 완결까지 영업시간 내 실시간 소통하며 창작자와 웹툰 제작사의 초기 의도가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세스다. 어시스턴트와 작가를 구하기 어려운 웹툰 제작 환경에서 라이언로켓의 독자적인 생성형 AI 기술로 작품을 창작하고, 좀 더 쉽게 플랫폼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기존 웹툰제작의 경우 캐릭터 기획과 스토리텔링을 위한 준비기간에 평균 1년 이상이 걸린다. 플랫폼 진입을 위해 초기 3회분에 해당하는 에피소드를 작성하기까지 초기 투자 비용이 필요했다. 하지만 젠버스 프로모션을 이용한다면 통해 초기 투자 비용 없이 플랫폼 진입을 위한 A to Z가 마련돼 3개월 안에 바로 웹툰 제작이 가능하다.

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웹툰 제작과 웹소설의 웹툰화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AI 기술을 제공하는 젠버스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라이언로켓은 젠버스의 독보적인 기술로 웹툰 제작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