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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우리는 매일매일' 영화화…故 김새론-이채민 출연
홍초롱 기자
| 2026-01-07 11:50

누적 조회수 1,700만 뷰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인기 웹툰 '우리는 매일매일'이 김새론과 이채민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다음 달 개봉한다. 이 작품은 소꿉친구인 여울과 호수가 중학교 졸업 전 고백 사건을 겪은 뒤, 고등학교에서 우연히 재회하며 벌어지는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를 다룬다.
주인공 한여울 역의 김새론은 인물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했으며, 오호수 역을 맡은 배우 이채민은 이번 첫 주연작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탄탄한 원작의 재미와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진 이채민의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첫사랑의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원작의 설레는 분위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겨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하이틴 로맨스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2025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로 떠오른 이채민과 경험 풍부한 배우들의 호흡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