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의 단독앱, 과연 작품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는?
최근 몇몇 선례와 웹툰의 관한 많은 이슈로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양한 웹툰 관련 사이트가 생성되었고 웹툰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은 높아졌습니다. 특히 웹툰 관련 사업의 제안과 검색 트렌드는 이전에 비해 눈에 보이게 높아진 상태로 올라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 특히 인디 그룹과 창업팀 최근 스타트 업을 하는 업체들은 그런 통계적 결과와 트렌드를 보고 웹툰에 대해서 보다 좋은 사업 아이템이라 생각을 하고 창업을 하는 경우가 급격히 많아졌습니다. 그렇기에 연재하시고 계시는 많은 작가님들은 다양한 곳에서 창업, 아이템, 연재 제의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이트 창업, 작품에 대한 2차적인 콘텐츠(게임 등)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뿐만 아니라 연재하는 웹툰에 대한 단독 앱에 대한 출판이 무척이나 많이 증가했습니다.
웹툰의 단독 앱이란 단순히 웹툰을 연재하는 것이 아닌 해당 작품 단 '하나'를 앱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거나 공급하여 폰 어플로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생각해서는 웹툰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앱 하나로서 개발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있었던 웹툰 단독 앱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이런 앱에 대해서 제의는 약간의 의문점이 듭니다.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제대로 된 가치를 지급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리고 측정은?이라는 의문이 들어갑니다. 이 부분에서 단독 앱의 무분별한 생성은 사실 만화와 웹툰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그 부분을 변화시켜 작가님들에게 충분한 가치를 주게 한다는 생각은 어떻게 보면 배제가 되어 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수많은 작품들에 하나 정도라는 식이 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물론 단독 앱이 나쁜 부분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프리미엄화 작가가 직접 만들어서 고퀄리티로 만들거나 만화 업체에서 제대로 기획이 된 부분은 필자도 구입을 하는 편이고 구입 예정인 작품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닌 최근의 웹툰의 단독 앱 개발은 작품의 인기를 이용하여 상용화되는 앱을 개발하는 경력을 쌓기 위한 부분으로 활용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최근 무분별하게 1인 창업, 혹은 대학 동아리 창업 등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증상은 가속화되어 있고 말입니다.
거기다가, 국내가 아닌 해외를 선택하여 국내에서는 자신이 연재해도 되는 곳에 연재해도 된다.라고 하는 부분은 가장 어떻게 보면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연재를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수익과 그 연재로 의한 웹툰이 선택이 안되는 부분은 생각보다 없지는 않으니까 말입니다. 물론 해외에서 서비스된다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나 마케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개발만 하고 업데이트만 하는 단독 앱? 물론 작가님들의 작품을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했는 안됩니다.
또한, 이런 앱들의 자체는 웹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웹툰 사이트들이 기본적으로 많은 작품을 하려고 하는 이유는 단순히 작품을 다수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들의 팬들을 통해 예비 독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저희가 보고 있는 작품의 조회 수의 적지 않은 수는 작가님의 작품을 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가볍게 들렸다가 오거나 다른 작품을 보고 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대책도 없이 단독 앱을 개발한 다는 것은 생각은 이상적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관리와 작가님에 대한 확실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그 앱은 사용자가 줄어들 것이고 이미 다운이 받아져 있는 상태에서 피해는 작가님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됩니다.
이런 앱을 만든다 하면서 거창하게 포장을 하는 경우는 많지만 실질적으로 웹툰의 실질적은 생태를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작가님들을 가볍게 생각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들을 자신들의 성공에 대한 캐시카우이자 열쇠로 생각하는 부분이 점점 다시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그에 대한 좋지 않은 일도 벌어진 선례도 있고 말입니다. 그러한 다수가 있는 사이트 보다 어떻게 보면 단독 앱 또한 허점과 절박함을 이용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작품도 많지만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보다 많은 작가님들이 더 좋은 조건으로서 휘둘리지 않고 확실한 연재작가로서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연재를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진정한 만화 생태계가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창업자들은 단순히 웹툰이 자신들의 열쇠라고 생각하는 가벼운 존재가 아닌 것을 끝까지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