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성남산업진흥재단 만화와 IT 기술 만나 글로벌 콘텐츠 탄생 '기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과 함께 만화와 IT기술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장려하기 위한 <콘텐츠 미니클러스터 융합교류회>를 11월 29일 커넥트21(connect 21)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동화 이사장,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를 비롯해 웹툰 작가, 만화콘텐츠 및 IT기업 관계자, 투자조합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정대식 前라이즈 대표이사의 <웹툰 및 애니메이션 소재를 이용한 게임 및 VR콘텐츠 개발 사례 및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웹툰 작가와 만화콘텐츠 기업의 작품 피칭', '게임 및 VR 콘텐츠 기업의 IR피칭' 등을 진행했다.
만화콘텐츠 피칭 세션에서는 이훈영 작가의 <보스 인 스쿨>, 황정한 작가의 <위기의 범죄자-사이코패스의 시대>, 다온크리에이티브 정종욱 이사의 <판피아>, 배틀코믹스 배승익 대표의 <아주 굉장한 밴드>, 스튜디오애니멀 조경훈 대표의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베이글녀가 되어 있었다>, 씨엔씨레볼루션 이재식 대표의 <이미테이션> 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어 관련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동화 이사장은 “부천의 막강한 문화콘텐츠에 모든 기술이 집약된 성남의 힘이 더해지면, 글로벌 미래 콘텐츠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콘텐츠가 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성남산업진흥재단과 2016년 5월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6년 10월에는 부천 만화 산업 관계자와 성남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기업 간의 콘텐츠 융합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