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가 랭킹] 가장 무서운 웹툰은 머?…공포웹툰 가장 많은 '다음웹툰'
지난 10년간 공포 웹툰을 가장 많이 제작한 플랫폼은 다음웹툰, 현재 연재 중인 작품 중 가장 인기있는 공포 웹툰은 '타인은 지옥이다'가 선정됐다.
19일 웹툰 통계 분석 서비스인 워즈(WAS)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현재(2018년 11월 19일 오전 12시)까지 공포 웹툰을 가장 많이 제작한 플랫폼은 149편을 제작한 다음웹툰이다.
뒤를 이어 네이버가 134편, 원스토어가 129편, 레진코믹스가 127편, 탑툰이 77편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투믹스가 76편, 미스터블루가 47편, 코미카가 41편, 케이툰이 33편, 봄툰이 30편 순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현재 공포 웹툰이 가장 많이 연재 중인 플랫폼은 네이버가 23편으로 1위, 레진코믹스가 15편으로 2위, 원스토어와 케이툰이 12편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공포 장르는 최근 3년간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2015년엔 전년 대비 144편이 늘어 63.1%가, 2016년엔 48.3%(180편), 2017년엔 28.8%(159편)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은 현재 기준 786편이 제작됐다. 또 최근 1년간 공포 웹툰이 가장 많이 연재 된 달은 지난 3월이 19편으로 가장 높았다.
공포 웹툰 중 인기작은 '타인은 지옥이다(네이버웹툰)', '조의 영역(네이버웹툰)', '피플(네이버웹툰)', '꿈의 기업(네이버웹툰)', '다이스(네이버웹툰)', '귀도호가록(네이버웹툰)', '그집, 사정(레진코믹스)', '껍데기(다음웹툰)', '소년이여(레진코믹스)', '킬링 스토킹(레진코믹스)' 순이다.
이번 순위는 플랫폼 랭킹, 인터넷 노출율, 웹툰가이드 측정지수 등을 수집·분석한 워즈의 WPI(웹툰영향력, Webtoon Power Index) 지수에 따라 선발됐다.
해당 자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툰가이드에서 제공하는 웹툰분석서비스 '워즈'(https://was.webtoongui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