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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PD "원작 웹툰과는 많이 다른 드라마"

이지성 | 2020-05-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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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창근 PD



전창근 PD가 드라마 '쌍갑포차'와 원작 웹툰의 차별점을 말했다.

18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황정음 최원영 이준혁 정다은과 전창근 PD가 참석했다.

전창근 PD는 '쌍갑포차'에 대해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라며 "월주(황정음 분)가 꿈에 들어가서 아픔 있는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는 이야기가 주가 되는 판타지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 PD는 원작 웹툰과 차별화 된 지점에 대해 "원작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죄송스러운 면이 있는데 원작과는 많이 다르다"라며 "만화 속 인물들과도 조금 차이가 있고, 또 원작은 에피소드별 서사가 크지만 저희 드라마는 주인공 인물들이 사연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에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카운슬링 드라마다. 배혜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100% 사전제작됐다. 오는 20일 오후 9시30분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