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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드라마 '연애혁명' 싱크로 200% 티저공개

최선아 기자 | 2020-08-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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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이 원작 웹툰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티저 영상을 25일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박지훈(공주영 역), 이루비(왕자림 역), 영훈(이경우 역), 정다은(양민지 역), 고찬빈(김병훈 역), 안도규(안경민 역) 등 훈훈한 배우 6인방이 총출동했다.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담은 캐릭터로 변신한 6명의 배우들은 원작과 완벽하게 같은 모습을 소화해내며 ‘만찢남녀’의 진수를 선보였다. 헤어스타일부터 표정과 포즈 뿐 아니라 살짝 늘어지게 맨 넥타이, 손목시계의 색상과 크기까지 캐릭터를 똑같이 소화해낸 것은 물론, 캐릭터들의 성격과 ‘찐친’ 케미까지 은근히 묻어나는 분위기까지 살려냈다. 무엇보다 달달한 애교남 ‘공주영’과 까칠한 냉미녀 ‘왕자림’ 커플로 변신한 박지훈과 이루비의 케미가 돋보였다.

'연애혁명'은 까칠한 정보고 여신 ‘왕자림(이루비)’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 사랑스러운 애교만점 직진남 ‘공주영(박지훈)’ 커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개념 개그 로맨스이다. 232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네이버웹툰에서 2013년 연재 이후 목요 웹툰 부동의 1위, 평점 9.9점을 기록하고 있다. 원작 웹툰은 특히 10대, 20대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에서는 10대들의 연애와 우정, 꿈 등 그들만의 좌충우돌을 요즘 시대 감수성에 맞게 현실감 있게 담아낼 계획이다. 드라마는 각 20분, 총 30화로 제작되며, 오는 9월 카카오TV와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