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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애혁명' 첫 방송, '박지훈' 멍뭉미 뿜뿜

탁정은 기자 | 2020-09-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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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애혁명'이 첫 방송 되면서 베일을 벗었다.
 
1일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이 각 캐릭터들을 찰떡 소화해 눈낄을 끌고 있다.

‘연애혁명’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까칠한 정보고 여신 '왕자림(이루비)'에게 첫 눈에 반한 애교만땅 직진 순정남 '공주영(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개그 로맨스물이다. 

드라마 '연애혁명'은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라인업이 기대를 한껏 모으기 충분했다. 첫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이른바 멍뭉미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순정남 공주영 캐릭터와 시크한 왕자림의 연기를 칭찬하며 풋풋한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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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1화에서는 공주영이 독립 후 고등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다렸다. 자신의 버스비를 내준 왕자림과 학교에서 다시 만나며 운명을 예감하기도 했다. 

또 공주영은 친구들에게 "이거 운명 아니냐. 이름도 왕자림이다. 공주와 왕자"라며 들떠있었다. 이후 공주영은 하루종일 왕자림을 따라다니며 절친 '이경우(영훈)'의 조언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왕자림은 누군가로부터 스토킹을 당한다고 오해를 했다. 공주영은 그 오해를 풀고자 왕자림에게 돌려줄 천 원 지폐에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썼다. 그러나  왕자림은 편지를 보지도 않고 버스비로 사용했다. 

한편, ‘연애혁명’은 총 30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콘텐츠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