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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대한민국 청소년 웹툰 공모전' 시상식…'대상 학생 작가로 데뷔할 정도'

탁정은 기자 | 2020-09-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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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가 지난 19일 해운대캠퍼스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웹툰 공모전’의 출품작 중 대상을 포함한 10개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와이즈유와 뉴스1 부산·경남이 공동주관한 이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웹툰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중·고교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1차(예선)와 2차(본선)으로 나뉘어 실시,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스토리 구성과 작화력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심사결과 ▲대상 엄유진, ▲금상 박가은, 장은녕, ▲은상 김현아, 안소윤, ▲동상 오세은, 김하늘, 최예빈, 진효정, ▲아이디어상은 권준현 등 총 10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역 작가인 김성모 웹툰영화학과 교수는 “대상을 받은 엄유진 학생은 우리 대학에 입학해 역량을 키운다면 재학 중에 작가로 데뷔할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며 “참가자 모두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실력이 우수해 심사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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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 뉴스1 부산경남 유정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노찬용 이사장은 “웹툰공모전은 청소년의 웹툰 작가로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청소년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웹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 와이즈유와의 소중한 인연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웹툰은 이미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며 “최신,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현역 웹툰 작가가 교수로 포진한 와이즈유 웹툰영화학과를 통해 앞으로 세계적인 웹툰 작가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