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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0 지상최대공모전' 웹소설 대상 발표 '5천만 원의 주인공은?'

탁정은 기자 | 2020-09-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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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2020 네이버웹툰&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의 웹소설 부문 당선작을 25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웹소설 부문은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현대판타지, 무협, 미스터리로 각각 나뉘어 진행돼 총 28개 작품이 선정됐다.

'2020 지상최대공모전'의 웹소설 대상작에는 ▲로맨스 부문 '또다시, 계약 부부(설우희)' ▲로맨스 판타지 '집착남주의 전부인이 되었습니다(퍼젤)' ▲판타지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선운鮮雲)' ▲현대 판타지에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정선율)' ▲무협 '백씨세가 막내공자(최자까7)' ▲미스터리 '오야뉴: 멱살 한 번 잡힙시다(뉴럭이)'가 선정됐다.

이 중 로맨스 장르 대상작 ‘또다시, 계약 부부’는 5년 만에 재회한 전남편과의 애틋하면서도 달달한 로맨스를 그리며,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5천만원의 상금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및 오디오 드라마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장르별로 ‘감 비서가 고장났다’,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 ‘고인물 신입생이 되었다’, ‘게임재벌 갓겜메이커’, ‘소무전기(笑舞傳記)’, ‘결혼의 이유’가 선정, 이외에 우수상 총 16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6명에게는 각 3천만 원, 우수상 16명에게는 각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네이버웹소설 정식 연재의 기회와 함께 네이버시리즈 ‘매일 10시무료’ 프로모션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박제연 네이버웹소설 리더는 "이번 공모전에는 작품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응모, 오픈 연재 방식을 통해 대중성까지 두루 갖춘 28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상최대공모전이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수상 결과는 ‘2020 지상최대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