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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웹툰공모전' 개최 '대상 상금과 혜택, 이렇게나?'

탁정은 기자 | 2020-10-06 15:21

SBA 웹툰파트너스 웹툰 熱전, 창작 熱전

「2020 서울웹툰공모전」 (SBA×소미미디어×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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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서울웹툰 공모전 상세페이지


서울시가 주최하고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웹툰파트너스와 ㈜소미미디어가 공동 주관하는 ‘2020 서울웹툰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웹툰 플랫폼사가 아닌 서울시의 참여가 특징으로 웹툰 산업을 서울시의 미래 산업으로 키운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또한 후원사로 참여한 카카오페이지는 당선작의 플랫폼 연재를 우선 검토할 것이며, 공모전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BA 웹툰파트너스 공간을 운영하는 (주)소미미디어가 파트너로 참여하여 공모전의 규모를 키웠다. 

(주)소미미디어는 출판만화와 웹툰 제작으로 내실을 다져온 콘텐츠 퍼블리셔로 지난 6월 SBA 웹툰파트너스의 새로운 운영사로 선정되었다. 또한 향후 3년 동안 SBA와 함께 한국 웹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신인 작가 발굴 및 인큐베이팅을 비롯한 협업 마당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총 5,000만원 규모의 대상 2,000만원 등 8편 내외 선정

‘2020 서울웹툰공모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개월 동안 응모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공모 작품 중 ▲대상(1명) 2,000만원, ▲금상(1명) 1,000만원, ▲은상(2명) 500만원, ▲동상(3명) 300만원, ▲아이디어상(1명) 100만원으로 총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선정된 작품을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될 수 있도록 중개하고, 작가에게는 SBA 웹툰파트너스 작가 창작 공간에 1년 동안 무료로 입주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SBA 홈페이지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공모 방법이 안내되고 있다.


전세계 웹툰 산업의 기틀을 만들고 있는 한국 웹툰

한국 영화를 비롯하여 K-POP, 음식 등 대한민국 콘텐츠에 세계인이 열광하지만 한국 웹툰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은 그 위상이 조금 다르다. 웹툰의 형식이나 산업화를 위한 표준을 한국이 주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웹툰으로 확보한 IP를 바탕으로 2차 저작물(영화, 드라마, 게임 등)로의 확장은 디지털 시대의 콘텐츠 비즈니스가 가야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 산하 기관인 SBA는 이러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점치고 일찌감치 웹툰 산업 생태계 조성과 비즈니스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웹툰 산업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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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a웹툰파트너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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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a웹툰파트너스 창작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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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a웹툰파트너스 창작실 작가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