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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창작·창업 공간,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캠퍼스' 완공

정새별 기자 | 2020-11-19 09:38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캠퍼스' 18일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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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경남도청

경남 청년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콘텐츠 창작·창업 공간인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캠퍼스’가 완공됐다.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분야의 예비·초기 창업자와 청년들을 위한 창작 놀이터이며, ‘경남웹툰캠퍼스’는 웹툰 전문작가의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 콘텐츠 지원 시설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 전시장에 자리 잡은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캠퍼스’는  2019년 3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38억 규모로 조성됐다. 총 연면적 1957.4㎡ 규모로 창작, 입주, 네트워크, 지원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은 디지털작업실, 음향·영상편집실, 스튜디오, 오픈오피스, 회의실, 기업입주실(2개), 독서실, 콘텐츠창작실, 웹툰 교육실, 상상 미끄럼틀 등으로, 2층은 웹툰 작가실 18개, 기업 4개, 회의실, 네트워크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전문가와 협력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간은 개방하여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재는 영상콘텐츠제작, 웹툰, 웹 소설, 3D 애니메이션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콘텐츠 기업 3개소와 웹툰작가 19명이 입주한 상태다.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은 예비·초기 창업자, 청년 등에게 ‘콘텐츠 창작·창업 흥미 부여에서부터 초기 창업자의 사업화 연계지원, 성장 단계까지’ 지원해 김해 소재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크게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경남웹툰캠퍼스’는 도 내 웹툰 작가 등에게 창작지원, 상담·멘토링, 육성, 연결망 지원 등 입주 작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며,

기존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공간·장비 활용부터→ 아이디어 표현→네트워크 지원으로 콘텐츠 자유 제작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캠퍼스’ 완공이 청년들의 혁신과 도전을 지원하는 창작의 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며, ”앞으로 청소년·대학생 관광여행 과정(코스)으로 활용해도 내 중소게임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글로벌 게임센터 유치,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상설 경기장 조성 등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캠퍼스’ 개소식은 오는 24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