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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공식 온라인스토어 →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편…고객들과의 소통 강화

정새별 기자 | 2020-11-25 09:48
- 카카오프렌즈 공식 온라인스토어,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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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프렌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 화면 (이미지  = 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커뮤니티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국민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의 더욱 더 다양한 모습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카카오프렌즈의 홈 화면과 게시글 공감·댓글 기능의 신설이다.

카카오프렌즈 홈 화면인 ‘오늘’ 영역으로, 기존 신규 에디션이나 제품 기획전 배너에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웹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매일 새로이 게재된 콘텐츠에 온라인 스토어 회원들이 공감과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을 신설해, 함께 소통하며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요소를 결합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아트워크에 고객들의 일상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스낵 컬처 콘텐츠(snack culture : 과자를 먹듯 짧은 시간에 소비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텐츠와 연관된 상품을 노출해 구매 과정에 재미 요소를 더했으며, 향후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전용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개편을 통해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공감이 상품의 실구매로 자연스레 이어지도록 구매 장벽을 낮추는 등 온라인 스토어를 상품 판매뿐 아니라 카카오프렌즈 팬들과의 유대 공간으로도 발전시킬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가 카카오프렌즈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들과 소통 및 교감할 수 있는 따뜻한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번 개편에 이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 고 전했다.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개편 기념 축하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달 7일까지 ‘오늘’에 게재된 콘텐츠에 댓글을 달아준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라이언·어피치 생일 축하해’ 인형을, 3000명에게는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