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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살 구미호의 로맨스, 간떨어지는 동거 드라마 화 캐스팅 공개
양세헌 기자
| 2021-03-23 09:57
네이버 인기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연출 남성우/ 극본 백선우, 최보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JTBC 스튜디오) 드라마화가 확정됐다.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힙한 요즘 여대생 이담이 얼떨결에 한 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 극복 로코. 특히, ‘간 떨어지는 동거’는 평점 9.97점의 네이버 인기 웹툰으로 드라마화 소식에 누리꾼들의 기대가 쏟아졌다. 여기에 대세 배우인 장기용과 이혜리가 출연을 확정해 더욱 주목된다. 장기용은 인간이 되기 직전의 범접불가 천하일색 999살 구미호 ‘신우여’ 역을 맡았고, 이혜리는 하는 말마다 뼈 때리는 팩트폭행 요즘 여대생 ‘이담’ 역을 맡았다. 이담은 얼떨결에 신우여의 구슬을 삼킨 인물로 단호한 철벽과 투철한 자기 객관화로 인해 연애와는 거리가 먼 모태솔로 여대생이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글로벌 스트리밍플랫폼 iQIYI(아이치이) 첫 한국 오리지널 제작 작품으로 2021년 tvN에서 방송되며, 해외에서는 www.iQ.com 또는 iQIYI International 모바일 앱을 통해 단독 스트리밍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