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아성, 웹툰 원작 드라마 ‘크라임 퍼즐’ 출연 확정

김세정 기자 | 2021-04-26 13:00
크라임퍼즐-고아성.PNG

배우 고아성이 ‘크라임 퍼즐’에 출연한다.

고아성이 출연을 확정 지은 드라마 ‘크라임 퍼즐’(연출 김상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이다. 유력 정치인을 살해한 살인자가 되어 교도소에 갇힌 범죄 심리학자와 그 살인자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프로파일러가 교도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불과 1년 전에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살인자와 프로파일러로 만나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면서 뜻하지 않은 연쇄살인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범죄의 조각들을 마치 퍼즐처럼 끼워 맞춰 나가는 과정에서 매력적인 한편의 스릴러를 완성된다.

고아성은 유희 역을 맡아 극 중 안림시 시장, 유홍민의 딸이자 안림경찰청 소속 프로파일러이다. 유희는 경찰대 재학 중 한승민 교수의 수업을 듣고 프로파일러의 길을 걷기로 결심, 범죄 심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유학까지 다녀온 수재로 귀국 후 한승민과 재회하여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사귄 지 1주년을 기념하던 날 자신의 아버지 유홍민 시장이 살해당하고 연인 한승민이 유홍민을 죽였다고 자수하며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된다. 유희는 그럼에도 그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는 강단 있는 인물로 고아성 특유의 단단한 눈빛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연기해낼 예정이다.

고아성은 영화 ‘괴물’,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비롯해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심야식당 도쿄스토리’, ‘자체발광 오피스’,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한 뛰어난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입증했다.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그가 심리 추적 스릴러 ‘크라임 퍼즐’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대중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크라임 퍼즐’은 스튜디오329에서 제작하며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