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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만화웹툰 분야' 아이디어 창작 지원사업 모집
김세정 기자
| 2021-05-10 09:30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2021 만화·웹툰분야 아이디어 창작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전에서 활동 중인 만화·웹툰 작가와 지망생을 대상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작품화할 수 있도록 창작을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일반부문과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대학부문으로 나눠지며 각각 4개 과제씩 선정할 예정이다.
창작 과제로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지원금 외에도 국내 유명 웹툰 연재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의 PD 등 웹툰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지역 작가들의 데뷔와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창작 과제로 선정된 작품들 역시 국내 유명 웹툰 플랫폼 공모전 출품·웹툰 에이전시 계약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의 '웹툰 캠퍼스'는 지난해 지역 웹툰 캠퍼스 운영평가에서 전국 8개 지역 중 1위로 선정되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앞으로도 대전 지역의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잠재력이 있는 작가 지망생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작가와 지망생은 오는 5월 20일~6월 2일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접수하면 된다.
기타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 또는 콘텐츠사업단(☏070-4284-235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