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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극락왕생’ 동유럽 만화 페스티벌서 한국 대표로 선정
김세정 기자
| 2021-05-11 10:35

웹툰 ‘극락왕생’이 한국을 넘어 유럽까지 장악하여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스튜디오스카이가 ‘극락왕생’의 드라마화를 확정시킨 가운데, 동유럽 지역에서 진행하는 ‘발칸 젊은 만화 페스티벌(Balkans Fastival of Young Comics Creators)’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11일 전했다.
웹툰 <극락왕생>은 지장보살의 협시 중 하나가 귀신이었다가 인간으로 환생한 고등학생을 극락왕생시켜야 하는 미션으로 시작하는 판타지 만화이다.
‘발칸 젊은 만화 페스티벌(Balkans Fastival of Young Comics Creators)’에서 ‘극락왕생’이 한국 대표로 선정되어 한국 만화에 대한 피상적인 접근이 아닌 문화적 산업 측면 등 상세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2019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동유럽에서 열리는 만화 페스티벌 참여로 K-콘텐츠에 대한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어 웹툰 ‘극락왕생’이 어떤 특별전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웹툰 <극락왕생>은 오픈형 웹툰 플랫폼 딜리헙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현재 영상화와 시즌 2 연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스튜디오스카이는 현재 영화, 드라마, OTT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웹툰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