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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스위트 홈' 모바일 게임 개발

김세정 기자 | 2021-05-14 13:00
스위트홈 모바일게임.PNG
알피지리퍼블릭은 네이버 웹툰과 제휴해 웹툰 ‘스위트홈’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웹툰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가족을 잃고 세상을 비관하며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이버 웹툰 ‘스위트홈’은 2017년 연재를 시작한 이래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7년 연재를 시작한 이래 글로벌 누적 조회수 12억 뷰를 달성했으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9개의 언어로 연재된 웹툰이다. 또한, 2020년 12월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로 제작되어 56개국 TOP10 진입, 11개국 인기 드라마 1등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재영 알피지리퍼블릭 대표는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었던 ‘스위트홈’의 원작의 내용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게임 내용을 구성하고 개발할 예정이며, ‘스위트홈’은 액션성과 스토리만으로도 게임을 구현하기에 최적화된 I·P라며 “‘거상M’을 개발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웹툰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알피지리퍼블릭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2년 출시하여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천하제일상거상’을 활용한 MMORPG 장르의 ‘거상M 징비록’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연말 국내 출시 목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