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새로운 플랫폼 '카카오웹툰' 론칭 예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엔터의 IP 역량과 IT 기술 노하우가 총 집약된 플랫폼 '카카오웹툰'을 선보인다.
카카오엔터는 카카오웹툰을 오는 6월 7일과 9일 태국과 대만에서 먼저 오픈한 뒤, 하반기에 국내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한국의 콘텐츠인 일명 K웹툰과 K스토리가 높은 이목을 끄는 가운데 카카오엔터가 카카오웹툰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웹툰 시장 리더의 위상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웹툰이 큰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여타 웹툰 플랫폼과는 차원이 다른 IP 전달 방식이다.
썸네일 하나로 콘텐츠를 소개하는 기존 웹툰 플랫폼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한 카카오웹툰은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수많은 프리미엄 IP를 가장 뛰어난 방식으로 전달하고 또 독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UX/UI 기술을 적용하였다.
각 웹툰 캐릭터의 입체적인 움직임을 기반으로 콘텐츠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하며, 독자는 플랫폼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앱을 종료하는 순간까지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과 더불어 콘텐츠 저마다의 세계관을 흥미진진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론칭을 통해 기존 다음웹툰은 카카오웹툰으로 함께 확대 개편될 예정이며, 다음웹툰의 제작진과 창작진 역시 '카카오웹툰 스튜디오'로 새롭게 재편된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카카오웹툰은 K웹툰 산업을 새롭게 이끌어나갈 프로토 타입을 제시하는 것", "카카오웹툰 론칭으로 세계 최고 오리지널 IP-글로벌 수준 플랫폼-세계로 향한 네트워크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추게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카오엔터는 기존 웹툰과 웹소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와 신규 론칭하는 카카오웹툰 양 플랫폼 체제로 운영되며,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