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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작한 자해예방 웹툰, 보건복지부 교육자료 채택

최정윤 기자 | 2021-07-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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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자해예방 웹툰이 보건복지부 2021년 정신건강전문요원 교육자료로 채택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웹툰은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자해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개발·제작됐다.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웹툰 ‘토닥토닥 지금도 충분해’는 친구관계, 이별, 가족관계, 성적문제 등 복합적인 이유로 자해를 하게 된 주인공 ‘혜영이’와 그 가족이 자해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토닥토닥 지금도 충분해’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2021년 정신건강전문요원 보수교육 개별과정 3차 교육 중 자해를 하는 청소년과 가족을 돕기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됐다. 

웹툰은 EBS TOON을 포함한 7개 사이트에서 연재됐으며,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인 고아정TV에서 무빙툰으로 볼 수 있다.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회적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