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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원스튜디오 제작 ‘마왕까지 한 걸음’, 네이버 목요 웹툰 신규 연재

최정윤 기자 | 2021-07-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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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원스튜디오(대표 정민채)는 자사 판타지 액션 웹툰 <마왕까지 한 걸음>(작가 윤홍)을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연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웹툰 <마왕까지 한 걸음>은 자신이 세계 최강이라 믿는 바다의 여왕 ‘유리아’가, 육지의 세계 최강과 겨루고자 다리를 만들다가 실수로 힘을 모두 잃고 아이의 몸이 되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 판타지 액션물이다.

2021년 4월 네이버시리즈에 첫 연재를 시작해, 독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네이버웹툰 목요웹툰으로 작품 노출영역이 확대됐다. 연재 시작과 동시에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테이크원스튜디오는 모바일게임 ‘BTS월드’를 개발한 테이크원컴퍼니에서 물적분할한 판권(IP) 전문 제작업체다.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캐릭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IP를 제작하고 있으며 40여개의 원천 IP를 확보했다.

자체 제작한 웹툰 <셀(CELL)>과 <구덩이>는 지난 2020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의 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E-IP) 마켓에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테이크원스튜디오는 콘텐츠IP를 다른 장르로 재탄생 시키는 트랜스미디어 사업도 진행한다. 지난 6월 자체 제작 웹툰 <셀(CELL)>의 드라마 제작 발표 또한 트랜스미디어 사업의 일환이다.

정민채 테이크원스튜디오 대표는 “오랫동안 준비했던 작품이 네이버웹툰에 정식 연재하게 되어 기쁘다” 며, “테이크원스튜디오만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웹툰 작품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