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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드라마 '사내 맞선' 캐스팅 확정... 매력적인 재벌녀로 변신

임선주 기자 | 2021-08-0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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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드라마 '사내 맞선' 출연을 확정했다.

설인아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3일 "배우 설인아가 SBS 드라마 '사내 맞선(연출 박선호 / 극본 한설희∙홍보희 /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제작 크로스픽쳐스)'의 진영서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해화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내맞선'은 탁월한 외모와 두뇌, 엄청난 재력, 사업가로서의 수완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재벌 3세 강태무(안효섭)와 우연한 사고(?)로 자신의 회사 대표인 그와 맞선을 보게 된 신하리(김세정)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달콤 살벌한 사내 로맨스물이다.

극 중 설인아는 신하리의 절친이자 마린 그룹 진회장의 외동딸인 '진영서' 역으로 변해 열정 넘치는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진영서는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인 만큼 차성훈(김민규)을 둘러싼 사촌 조유정과의 삼각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사내 맞선'이 배우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의 캐스팅 소식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인아가 새롭게 합류하며 극의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사내 맞선'은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해 2022년 상반기 중에 방송될 예정이다.